브라이언 아담스 사진전 – 용산전쟁기념관

브라이언 아담스 개인전 장르 전시장소 전쟁 기념 사업회 전쟁 기념관 기간 2024.01.12.~04.13 브라이언 아담스 개인전 장르 전시장소 전쟁 기념 사업회 전쟁 기념관 기간 2024.01.12.~04.13

브라이언 아담스 유명 아티스트 인생샷, EXPOSED 브라이언 아담스 유명 아티스트 인생샷, EXPOSED

브라이언 아담스의 꾸준한 도전과 열정으로 작업한 유명 아티스트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볼 수 있었던 EXPOSED 전시, 특히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배우 벤 킹슬리의 인생사진 몇 장을 만나 무엇보다 좋았던 전시였다고 한다··· 브라이언 아담스의 꾸준한 도전과 열정으로 작업한 유명 아티스트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볼 수 있었던 EXPOSED 전시, 특히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배우 벤 킹슬리의 인생사진 몇 장을 만나 무엇보다 좋았던 전시였다고 한다···

 

벤 킹슬리는 인도계 영국 배우다. 대표작 1982년 영화 ‘간디’로 ‘싱크로율과 연기력의 결합이 이룬 모범적 사례’라는 호평을 받으며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벤 킹슬리, 그는 촬영 당시 정말 간디를 본 인도 노년들이 정말 간디가 살아 돌아온 줄 착각할 정도였다고 한다. 벤 킹슬리는 인도계 영국 배우다. 대표작 1982년 영화 ‘간디’로 ‘싱크로율과 연기력의 결합이 이룬 모범적 사례’라는 호평을 받으며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벤 킹슬리, 그는 촬영 당시 정말 간디를 본 인도 노년들이 정말 간디가 살아 돌아온 줄 착각할 정도였다고 한다.

야스민 루본 외에도 에이미 와인하우스, 야스민 루본, 케이트 모스, 데프네 기네스, 숀 펜, 케이트 모스, 엘리자베스 2세, 줄리엔 무어 등 유명인들을 렌즈로 꿰뚫어보며 작업한 브라이언 애덤스의 날카로운 시선이 연상됐다. 얼굴을 찍은 사진은 아니지만 프랑스계 미국인 예술가 루이즈 부르주아의 주름진 손 사진도 인상적이었다. 오랫동안 리움의 야외 정원에 전시됐던 부르주아 거미 작품이 떠올랐다. 야스민 루본 외에도 에이미 와인하우스, 야스민 루본, 케이트 모스, 데프네 기네스, 숀 펜, 케이트 모스, 엘리자베스 2세, 줄리엔 무어 등 유명인들을 렌즈로 꿰뚫어보며 작업한 브라이언 애덤스의 날카로운 시선이 연상됐다. 얼굴을 찍은 사진은 아니지만 프랑스계 미국인 예술가 루이즈 부르주아의 주름진 손 사진도 인상적이었다. 오랫동안 리움의 야외 정원에 전시됐던 부르주아 거미 작품이 떠올랐다.

왼쪽: 줄리엔 무어 / 중. 오른쪽: 데프네 기네스 왼쪽: 줄리엔 무어 / 중. 오른쪽: 데프네 기네스

케이트 모스

루이즈 부르주아손 사진&엘리자베스 여왕 루이즈 부르주아손 사진&엘리자베스 여왕

에이미 와인하우스 에이미 와인하우스

 

브라이언 아담스 사진 전시회 브라이언 아담스 사진 전시회

또 다른 35여점의 특별전시, WOUNDED, 또 다른 35여점의 특별전시, WOUNDED

셀러브리티의 화려함과 상반된 분위기의 사진전도 이어진다.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전쟁에서 부상한 영국군 장병들의 인상적인 사진을 포함해 전재의 가혹한 현실을 담고 있다. 이 전시를 통해 애덤스는 인생을 바꿀지도 모르는 부상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군인들에게 경의를 표하고 있다. 기억에 남는 사진은 롤리 매켄지 상병, 사이먼 브라운 상병, 마틴 콤프턴 일병, 제이코 반 가스, 칼 히넷 일병, 크레이그 우드 라이플먼의 모습이다. 전시가 진행되던 공간이 전쟁기념관이라 왠지 더 경건해지는 마음으로 사진 앞을 마주한 채, 그 당시의 참상이 고스란히 아프게 재현되는 듯한 전쟁의 상처에서 느껴지는 고통이 관람자들의 마음에까지 점령하는 듯했다. 셀러브리티의 화려함과 상반된 분위기의 사진전도 이어진다.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전쟁에서 부상한 영국군 장병들의 인상적인 사진을 포함해 전재의 가혹한 현실을 담고 있다. 이 전시를 통해 애덤스는 인생을 바꿀지도 모르는 부상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군인들에게 경의를 표하고 있다. 기억에 남는 사진은 롤리 매켄지 상병, 사이먼 브라운 상병, 마틴 콤프턴 일병, 제이코 반 가스, 칼 히넷 일병, 크레이그 우드 라이플먼의 모습이다. 전시가 진행되던 공간이 전쟁기념관이라 왠지 더 경건해지는 마음으로 사진 앞을 마주한 채, 그 당시의 참상이 고스란히 아프게 재현되는 듯한 전쟁의 상처에서 느껴지는 고통이 관람자들의 마음에까지 점령하는 듯했다.

크레이그 우드 라이플맨&롤리 매켄지 상병전쟁기념관에서 전시가 진행되는 관계로 전쟁에서 부상당한 군인들의 사진이 대부분일 것으로 예상했지만 의외였다. 사전에 전시 관련 정보를 검색하지 않고 가서 관람하는 편이지만 벤 킹슬리의 인생사진 여러 장을 만나 비교적 만족한 전시. 전쟁터에서의 희생으로 평탄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관객의 한 사람으로, 적어도 며칠 동안은, 아니 어쩌면 더 이상 ‘WOUNDED’ 사진전에서 자유로울 수 없을 것 같다. 전시는 4월 13일까지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린다. 크레이그 우드 라이플맨&롤리 매켄지 상병전쟁기념관에서 전시가 진행되는 관계로 전쟁에서 부상당한 군인들의 사진이 대부분일 것으로 예상했지만 의외였다. 사전에 전시 관련 정보를 검색하지 않고 가서 관람하는 편이지만 벤 킹슬리의 인생사진 여러 장을 만나 비교적 만족한 전시. 전쟁터에서의 희생으로 평탄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관객의 한 사람으로, 적어도 며칠 동안은, 아니 어쩌면 더 이상 ‘WOUNDED’ 사진전에서 자유로울 수 없을 것 같다. 전시는 4월 13일까지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린다.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