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시 USB 3.02.5인치 외장하드 케이스 (NX-218U30B)

씽크패드 T420 ODD 위치에 끼워 쓰던 500G HDD가 노트북 보조공간으로 많이 쓰이지 않은 지 오래라 이를 차라리 휴대용 외장하드로 쓰면 어떨까 싶어 구한 외장하드 케이스다. 가격은 6,000원 정도로 저렴한 편이지만 그만큼 품질(외관 마감)은 그저 그렇다. 실용적으로 사용하는 데 문제가 없고 투명 디자인으로 보기에 싫지 않은 정도의 외관을 보여준다.

가끔 PC에 있는 대용량 파일을 옮기면서 16G나 32G USB를 사용하기도 했지만 용량이 부족한 경우가 더러 있었다. 요즘은 대용량 USB도 흔하지만 집에서 찾아보면 실제로 쓸 만한 것은 32G 이하다. 풍성한 것을 하나 사야겠다면서도 그런 것에 돈을 쓰기는 의외로 아까운 일이 미뤄지면 잊어버리고 사지 않게 된다. 그러다 또 없어서 아쉬운 순간이 또 찾아오고, 또 “조만간 진짜 사야겠다”면서 또 잊고 반복된다.

보기에 내 취향에는 좋아. 그러나 아래와 같이 치수가 어긋난 부분을 참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힘든 제품인 것 같다. 10~15년 전만 해도 이런 아이템들이 최첨단 트렌드에 걸려 있었던 것 같은데 요즘은 아닌 것 같다. SSD와 같은 저장장치가 일반화되고 클라우드 시대가 되면서 이 같은 외장 케이스의 신기함이 희미해졌다.

‘대부분의 기능만 확실하게 할 수 있다!’는 주의로 만든 휴대용 칫솔 케이스와 같은 실용적인 케이스

USB 3.0이라 가성비도 좋지만 장착할 HDD가 10년 가까이 되는 물건이라 장점은 없어 보인다. 나중에 SDD를 켜고 쓸 때는 효과를 발휘할 수도 있을 것이다.

2012년부터 사용한 T420에 들어있던 HDD지만 아직 새로운 느낌이 있다. 항상 내부에 장착되어 있어서 그런가? 히타치 제품이지만 미쓰비시처럼 전범기업이자 과거 전자왕국 일본을 말해주는 간판 중 하나였다. 어렸을 때 히타치 마크가 붙어 있는 비디오 레코더나 오디오/영상 기기를 광고 등에서 본 것 같기도 하다.

2012년부터 사용한 T420에 들어있던 HDD지만 아직 새로운 느낌이 있다. 항상 내부에 장착되어 있어서 그런가? 히타치 제품이지만 미쓰비시처럼 전범기업이자 과거 전자왕국 일본을 말해주는 간판 중 하나였다. 어렸을 때 히타치 마크가 붙어 있는 비디오 레코더나 오디오/영상 기기를 광고 등에서 본 것 같기도 하다.

장착은 아주 깔끔하게 할 수 있다.

이런 부품은 그다지 복잡하지 않다.인식되어 사용할 수 있으면 정상, 인식하지 못하고 사용할 수 없으면 불량품.속도는 HDD, 보통 속도는 나오는 것 같아.

이런 부품은 그다지 복잡하지 않다.인식되어 사용할 수 있으면 정상, 인식하지 못하고 사용할 수 없으면 불량품.속도는 HDD, 보통 속도는 나오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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