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때 규모 있는 기업은 재택근무라고 하던데.. 소규모 기업에 소속된 저는… 음, 재택근무가 뭐예요…확진자가 많이 나왔을 때도 나는 꿋이 정시출퇴근을 했다..게다가 공식적으로는 코로나에 걸린 적도 없어…

그런 나인데..
6월 어느 날, 내 인생에는 없다고 생각하고 있던 교통 사고가 나에게 갑자기 찾아오고 생애 최초의 구급차를 타다. 이런 경험은 없어도 좋을텐데.2번이나..처음은 사고 현장에서 인근 병원으로, 2번째는 집 근처 병원에 이송..(계속 1시간 20분 정도를)후에 입원한지 알게 되었다.흉추 11번, 12번 골절과 요추 가장 압박 골절···나의 척추의 중간 쯤에 핀 6개가 박히고 있을 거야…지금은 한달이란 시간이 지나고 웃지만, 아아, 그때 생각하면···ㅠㅠㅠㅠㅠㅠㅠㅠ 사고가 일어난 당시(일요일)에 먼저 찾아간 응급실에서는 압박 골절로 시멘트 시술?만 하면 된다고..그때가 엑스 레이만 촬영하고 있었다.그래도 괜찮더니 삶의 터전이 있는 곳 근처에 병원을 옮겼는데, 담당 선생님…이래봬도좀 심각하네요..(뭐?뭐가요?)과 위의 골절의 이야기를 하고, 간단한 수술이다.3시간 정도 하는데…(아아, 간단한 수술인데 3시간다니!!골절이 될 때까지 보조기에서 생활할 수 있지만 허리가 굽는 것도 있다.그리고 핀을 나의 척추에..오늘로 수술하고 36일째다.병원에서의 생활은 편했다.세끼 준비하고 주고(병원 음식은 닮았다고 생각한다) 시끄러운 곳이 싫어하는 나는 둘 방(교통 사고는 두 방은 개인 부담스럽다는 걸 처음 알았지 않나!!!ㅎㅎ)에서 병원 생활을 했지만 아이구, 너무 잠이 안 와서 그래..평소인도 나이를 잡으니 눈을 떠보니 새벽 2시… 그렇긴또 자고…이래봬도했으나 병원에서는 눈을 뜨니 새벽 1시, 또 잤다시간을 확인하면 새벽 2시… 그렇긴 한시간마다 눈을 떠는데… 그렇긴수면의 질이 너무 떨어지고..

저는 12주 진단을 받았기 때문에 계속 입원해도 괜찮다고 들었습니다만, 3주만에 퇴원하고, 집에 돌아오니… 아 역시 집이 좋구나..그래서 나는 지금 재택근무중이다.. 나의 골절된 척추들이 잘 붙도록 보조기를 착용해야해서(누워있지 않을때는 계속~~)
착용후 한두시간 지나면 쉽게 피곤해지고 누워있는 시간이 너무 편해…조만간 끝나겠지만 재택생활 & 은둔형 외톨이 생활 알차게 보내보자~~일어나지 않았으면 좋았을텐데 벌써 일어난 사고고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해. 다친곳이 목이였거나 다리 골절이었던 팔이 부러지거나… 그랬다면 이렇게 빨리 병원생활을 마치지 못했을테니까.. 나는 돌봐줄 보호자가 없으니까, 앞으로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지……어떤 사고도 나한테 안 날리가 없고, 교통사고는 내가 조심해도 일어날 수 있으니 모두 조심하세요~~~

착용후 한두시간 지나면 쉽게 피곤해지고 누워있는 시간이 너무 편해…조만간 끝나겠지만 재택생활 & 은둔형 외톨이 생활 알차게 보내보자~~일어나지 않았으면 좋았을텐데 벌써 일어난 사고고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해. 다친곳이 목이였거나 다리 골절이었던 팔이 부러지거나… 그랬다면 이렇게 빨리 병원생활을 마치지 못했을테니까.. 나는 돌봐줄 보호자가 없으니까, 앞으로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지……어떤 사고도 나한테 안 날리가 없고, 교통사고는 내가 조심해도 일어날 수 있으니 모두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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