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실 노란 테이블 위치 좀 바꿔봤어요!^^아일랜드 식탁위주로 옆에 배치한 테이블위치만 살짝 바꿔주니까 훨씬 작업하기 편해지더라구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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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cm 테이블이라 혼자 쓰기에는 넓은 편이지만 작업하다 보면 작은 느낌도 듭니다.그리고 작업실에서 최대한 신경쓰는 부분이 전선정리였어요.최대한 노출되지 않도록 방법을 찾으면서 액자 뒤에 전선을 숨겨놓거나…
하지만 이렇게 노트북 케이블은 전선이 정리되지 않은 채 그대로 노출되기 때문에 항상 눈에 거슬려요!>-<특히 노트북 케이블선이 검은색이라서 더 돋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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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케이블뿐만 아니라 전선을 정리하는 스마트 기기들이 정말 많잖아요.
이 보기 싫은 전선을 어떻게 정리하면 좋을까 했는데 코드색이라고 여러 전선 커버를 씌우는 제품이 정말 많거든요.가격도 각각, 소재도 각각 다르고…그리고 거의 싸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서 만들었습니다.원단중 가장 많은 면원단으로 만들까 생각하는 살짝 하늘하늘한 느낌의 플리츠를 잡았더니 예쁜 시스루 소재로 골라봤어요!폴리원단으로 예전에 커튼을 만든 적이 있는데, 남은 조각의 원단으로 살짝 만들었어요.사실 그냥 돈 주고 살까 좀 생각했는데 갖고 있는 그 많은 원단을 소비해야지소재가 가벼워서 전선을 씌워놨을 때 비침이 있지만 답답한 느낌이 없어서 저는 좋았어요.시스루 소재지만 꾸물거리는 느낌이 아니라 재단하기도 좋은 두께감의 소재랍니다. 블라우스나 원피스, 커튼, 각종 소품을 만들기에도 예쁜 원단입니다.전선 커버를 만드는 것은 직선 치기만 하면 너무 쉽게 만들 수 있어요.폭은 8cm로 정하고 길이를 얼마나 할지 선택해서 입어보고 재단하면 되는데요.재단한 원단의 위아래를 먼저 접어박고 옆선을 안면끼리 맞춰서 일자로~~직선으로 치면 돼요.그리고 나중에 겉으로 뒤집으면 완성인 거예요 길이가 길어서 뒤집는 것도 조금 손이 많이 가지만 그래도 뭐 워낙 쉬운 작업이니까~~ 그리고 다양한 소재의 원단으로 만들면 전선 커버 하나로 분위기도 다른 데코레이션도 할 수 있어서 재밌을 것 같아요.이런 노트북 케이블이나 충전기선, 조명전선 등에 씌우면 이것만으로도 오브제 역할이 되기 때문에 독특하게 홈데코도 가능합니다.아마 인테리어를 예쁘게 해놓은 집을 보면 이 전선커버가 하나씩 있을거에요~~헤이렇게 전선 커버 하나로 보기 싫은 전선 정리를 해주니까 공간도 더 예쁘게 연출할 수 있을 것 같아요.셔링을 잡아주니까 더 예쁘고 사랑스러우면서 핑크컬러로 하길 잘했다는 생각도 들고~~^ 총장은 270cm로 해봤는데 이번에는 조금 길게 만들어서 셔링을 좀 더 잡을게요.^^오늘도 또 다른 패브릭 소품을 만들기 위해 부지런히 움직여볼게요 오랜만에 재봉틀을 틀면서 영상촬영하니까 열심히 돌아가고 있어요~♪♬오늘도 또 다른 패브릭 소품을 만들기 위해 부지런히 움직여볼게요 오랜만에 재봉틀을 틀면서 영상촬영하니까 열심히 돌아가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