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영화: 러빙어덜트 (리뷰/정보/리뷰) 러빙 어덜트 예고편 포토 NETFLIX – LOVING ADULTS 8월 26일 개봉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신작 영화 러빙 어덜트를 시청했습니다.간단한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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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업가 크리스티안(달살림)과 바이올리니스트 출신이지만 현재 전업주부 레오노라(소냐릭터)는 다리가 불편한 고등학생 아들 요한의 세 식구가 함께 살고 있습니다. 크리스티안은 친구 피터와 건설회사를 설립하여 성공하여 여유로운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 날 오전 4시경 크리스찬에게서 문자가 오고 아내 레오노라는 것이 새벽 4시에 무슨 메일이냐고 묻자 남편은 회사 관련 메일이라고 우겨대지만 아내 레오노라는 휴대전화를 보여주지 않는 남편을 의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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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은 직장에서 함께 근무 중인 세니아(수스 윌킨스)와 불륜 관계에 있었고, 세니아는 크리스천이 이혼하고 자신과 재혼해주길 원했고 새벽 4시에 문자를 보낸 것도 세니아였습니다.
크리스천의 회사 파티에 부부 동반으로 참석한 레오노라는 것은 크리스천과 세니아를 보고 둘 사이를 의심하게 되고, 파티가 있던 건물에서 크리스천의 친구이자 동료 피터의 사무실에서 애정행각을 벌이는 두 사람을 보게 됩니다.

남편의 불륜을 알게 된 레오노라는 크리스천에게 회사 돈을 횡령하고 아들의 수술을 한 상황에 대해 자신도 공범이 됐다며 사기죄를 이야기하며 남편을 신고하겠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될 경우 회사의 큰 손실과 크리스티안도 감옥에 갈지도 모르는 상황이 되고 두 사람은 다툼을 벌입니다.
남편 크리스티안은 아내 레오노라의 약점을 잡기 위해 레오노라의 옛 친구 카산드라를 찾으러 나갔고, 학창시절 레오노라가 마이크라는 남자와 사귀었는데 마이크가 자신을 버리고 다른 여자를 만나 복수하려고 마이크를 벼랑 아래로 밀어 죽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크리스티안은 레오노라가 마이크를 눌렀다는 절벽을 찾아가 보고, 당시 마이크와 사귀던 소냐라는 여성과도 통화를 하며 레오노라의 과거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어느 날 밤 크리스찬은 레오노라로 인해 자신의 회사나 개인의 신상에도 타격을 입을 것을 예상하고 과거 마이크를 살해했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에 자신도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모르기 때문에 레오노라를 살해하기로 결심합니다. 크리스티안은 승합차를 길가 구석에 세워놓고 매일 조깅을 하는 레오노라가 지나가면 차를 몰다 치여 후진까지 해서 다시 확인 살인을 하고 집으로 돌아가게 되는데…
이 작품의 감독을 맡은 바르바라 로텐보르(바바라 토프세에 로텐보르)는 1979년 8월 덴마크 코펜하겐 출생으로 6세 때 배우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여러 영화에 출연해 다큐멘터리도 제작하고 19세 때 감독 데뷔해 덴마크 TV용 단편영화를 만들기도 했으며 2006년부터 감독·각본·제작·영화 관련 다양한 일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냥 볼만한 스릴러였는데 엄청 타이트했던건 아니었어요. 사실 스토리는 굉장히 수수하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흥미롭게 진행되었어요. 어떻게 보면 영화 진행에 매우 중요할 수도 있는 아내의 과거에 대해 알고 있는 두 사람을 만나게 되는데, 남편이 아내의 어릴 적 친구 카산드라를 너무 쉽게 만나고 또 다른 사람 소냐도 아주 간단한 전화통화를 하며 베일로 가려질 뻔했던 아내 레오노라의 과거가 너무 쉽게 드러난 감이 있습니다. 어쨌든 여기서부터 영화 진행이 조금 재미있는 상황으로 진행될 수 있었던 것 같고, 남편의 불륜으로 인해 피해자이자 아픈 아들의 어머니인 전업주부의 과거가 드러나면서 몰입감이 조금 올랐습니다. 남편이 부인을 차에 치여 살해하는 장면은 설마? 했더니 역시 그랬습니다.
남편과 바람을 피운 불륜녀 세니아가 새벽 4시에 문자를 보내는 행동은 조금 납득하기 어려웠지만, 너무 쉽게 남편의 불륜을 노골적으로 알리기보다는 좀 더 치밀하게 구성해서 불륜을 오픈시키는 것이 낫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영화에 나오는 주연배우들 크리스티안 레오노라 세니아 모두 별로 매력없고 수수한 느낌이 들어요. 청소년 관람불가 청불이라 베드신이 여러 번 있었고 옷을 입은 채로 약간 야한 터치 스킨십이 한 번 있었고 가슴 노출이 두 번 정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형사로 보이는 한 남자가 한 여자에게 사건에 관해 이야기를 해주는데, 이 여자는 후배 형사인가 했더니 결말로 예식장 신부 입장을 앞둔 형사의 딸이었네요. 딸에게 앞으로 당신이 남편과 살다 보면 사랑 때문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니 조심하라는 가벼운 경고를 하는 대화였습니다. 후반 결말 부분이 조금 더 타이트했으면 좋았을 텐데 나름 긴장감도 좀 있어서 좋았고 권선징악 스토리도 좋지만 이런 결말도 영화로 보면 될 것 같아요.
로튼 토마토 전문가의 평가는 없고 일반 관람객 시청자 70%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기에 나름대로 좋은 반응이었고 IMDB는 6.4로 로튼 토마토보다는 조금 낮지만 두 사이트의 점수를 보면 영화가 망작 평가를 받지는 않았습니다.

로튼 토마토 전문가의 평가는 없고 일반 관람객 시청자 70%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기에 나름대로 좋은 반응이었고 IMDB는 6.4로 로튼 토마토보다는 조금 낮지만 두 사이트의 점수를 보면 영화가 망작 평가를 받지는 않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