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정류장에서 내렸어야 했는데 우리는 한 정거장 더 가서 신복4리 펜션 단지. 중미산 휴양림에서 내렸다. 버스 내 방송에서는 중미산 삼거리로 나오며, 버스 정류장 표지판에는 신복 4리(중미산 자연 휴양림 앞)와 같은 정류장이지만 서로 이름이 달라 혼란을 겪기도 한다. 우리는 그래서 중미산 휴양림이 들어선 후 정류장에서 내렸는데, 한 정류장을 지나서 내린 것이다. 마을 아주머니에게 소국산 가는 길을 물었고, 30여 분을 걸어서 논다치 고개로 다시 올라오는 고생을 하며 시간을 허비했다. 소국산으로 가려면 버스 내 정류장 안내 방송 중에 미산 삼거리에서 내려야 한다. 여기가 혼난다. 여기 정류장에서 내렸어야 했는데 우리는 한 정거장 더 가서 신복4리 펜션 단지. 중미산 휴양림에서 내렸다. 버스 내 방송에서는 중미산 삼거리로 나오며, 버스 정류장 표지판에는 신복 4리(중미산 자연 휴양림 앞)와 같은 정류장이지만 서로 이름이 달라 혼란을 겪기도 한다. 우리는 그래서 중미산 휴양림이 들어선 후 정류장에서 내렸는데, 한 정류장을 지나서 내린 것이다. 마을 아주머니에게 소국산 가는 길을 물었고, 30여 분을 걸어서 논다치 고개로 다시 올라오는 고생을 하며 시간을 허비했다. 소국산으로 가려면 버스 내 정류장 안내 방송 중에 미산 삼거리에서 내려야 한다. 여기가 혼난다.
버스에서 내려 버스로 향하는 반대 방향으로 2~30m 정도 거슬러 올라가면 도로변에 등산 안내도가 보인다. 현재 위치의 논다치 고개이면서 소국산의 초입이다. 버스에서 내려 버스로 향하는 반대 방향으로 2~30m 정도 거슬러 올라가면 도로변에 등산 안내도가 보인다. 현재 위치의 논다치 고개이면서 소국산의 초입이다.

나무 계단을 올라 소국산 등반을 시작한다. 이런 계단을 계속해서 4번 올라간다. 그중 첫 계단이 다른 계단보다 길다. 나무 계단을 올라 소국산 등반을 시작한다. 이런 계단을 계속해서 4번 올라간다. 그중 첫 계단이 다른 계단보다 길다.
계단 오르기 후에는 이런 길의 멧돼지가 뒤집은 길도 많았다. 어떤 분이 지난 7월 새끼 멧돼지를 만나 주변에 엄마가 있을까 봐 급히 빠져나왔다는 등산기를 봤다. 나는 배낭에서 종을 꺼내 배낭에 매달고 가끔 스틱에 부딪혀 소리내어 걸었다. 멧돼지가 나올 법한 소국산이었다. 계단 오르기 후에는 이런 길의 멧돼지가 뒤집은 길도 많았다. 어떤 분이 지난 7월 새끼 멧돼지를 만나 주변에 엄마가 있을까 봐 급히 빠져나왔다는 등산기를 봤다. 나는 배낭에서 종을 꺼내 배낭에 매달고 가끔 스틱에 부딪혀 소리내어 걸었다. 멧돼지가 나올 법한 소국산이었다.
오르는 소국산, 숲길에서 보이는 것은 풀과 나무뿐이었다. 헬기장에서 후~~~하고 길게 숨을 내쉬었다. 오르는 소국산, 숲길에서 보이는 것은 풀과 나무뿐이었다. 헬기장에서 후~~~하고 길게 숨을 내쉬었다.
삼각점.
한강기맥 한강기맥은 오대산국립공원의 두로봉에서 시작하여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양수리의 두물머리(북한강과 남한강의 합류점)까지 이어지는 총 길이 167km의 산맥이다. 백두대간에서 갈라져 북한강과 남한강을 가르며 서쪽으로 가다가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는 지점인 두물머리에서 끝난다. (다음 백과 인용) 한강 기맥 용문산 권역의 등산 안내도에서 옮김 – 한강 기맥 한강 기맥은 오대산 국립공원의 두로봉에서 시작하여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양수리의 두물머리(북한강과 남한강의 합류점)까지 이어지는 총 길이 167km의 산맥이다. 백두대간에서 갈라져 북한강과 남한강을 가르며 서쪽으로 가다가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는 지점인 두물머리에서 끝난다. (다음백과인용) – 한강기맥 용문산권역 등산안내도에서 옮김-
밤도토리가 없는 계절에 다람쥐는 무엇을 먹고 사는지, 구멍 속에 남아 있는 양식이 있는지? 밤도토리가 없는 계절에 다람쥐는 무엇을 먹고 사는지, 구멍 속에 남아 있는 양식이 있는지?
계속 올라가는 길이 너무 힘들어! 꽃도 안 보여. 멧돼지가 땅을 판 흔적은 많다. 계속 올라가는 길이 너무 힘들어! 꽃도 안 보여. 멧돼지가 땅을 판 흔적은 많다.
사진에는 보이지 않지만 나무와 바위가 바짝 붙어 힘겨루기를 하고 있다. 사진에는 보이지 않지만 나무와 바위가 바짝 붙어 힘겨루기를 하고 있다.
와, 소국산~~~~ 숨이 가빠진다!! 와, 소국산~~~~ 숨이 가빠진다!!
입구에서 정상 300m 앞까지 1.5km, 우리는 1시간 30분은 걸린 것 같다. 정말 힘들었어. 정상까지 300미터는 편한 길이.. 입구에서 정상 300m 앞까지 1.5km, 우리는 1시간 30분은 걸린 것 같다. 정말 힘들었어. 정상까지 300미터는 편한 길이..
소국산 정상에서 (800m) 땀방울을 흘리며 산행 후의 흐뭇한 표정의 길은 아직 먼데··· 소국산 정상에서 (800m) 땀방울을 흘리며 산행 후의 흐뭇한 표정의 길은 아직 먼데···
소국산 정상의 조망 소국산 정상의 조망
언니를 만난 것 같아 반가운 샌들 구설향기 언니 시그널 ㅋㅋ 언니 발자국 따라 걷고 있어요. ^^ 언니를 만난 것 같아 반가운 샌들 구설향기 언니 시그널 ㅋㅋ 언니 발자국 따라 걷고 있어요. ^^
소국산 정상에서 가파른 길로 내려가다. 소국산 정상에서 가파른 길로 내려가다.
이삭 깨알 같은 작은 꽃을 좋아하는 블로그 이웃이 생각난다. ^^ 이삭 깨알 같은 작은 꽃을 좋아하는 블로그 이웃이 생각난다. ^^
짚신 가로수길 짚신 가로수길
단풍 취수년 동안 매년 자주 보던 꽃이 벌써 오랜만에 만나는 반가운 꽃이 되었다. 단풍 취수년 동안 매년 자주 보던 꽃이 벌써 오랜만에 만나는 반가운 꽃이 되었다.
유명산 활공장에서 패러글라이딩 장면을 보기 위해 대부산 정상 방향으로 향한다. 갔다가 돌아와야 해. 유명산 활공장에서 패러글라이딩 장면을 보기 위해 대부산 정상 방향으로 향한다. 갔다가 돌아와야 해.
오늘 날씨는 좋은 풍경을 보여주지 않아. 오늘 날씨는 좋은 풍경을 보여주지 않아.
우리가 걸어온 소국산을 바라본다. 오른쪽은 나카오산이라고 한다. 우리가 걸어온 소국산을 바라본다. 오른쪽은 나카오산이라고 한다.
바람이 없어서 패러글라이딩을 못 볼 줄 알았는데 여기저기 많이 하늘을 향해 올라가고 있다. 바람이 없어서 패러글라이딩을 못 볼 줄 알았는데 여기저기 많이 하늘을 향해 올라가고 있다.
발을 떼면 하늘로 날아오를 것 같다. 발을 떼면 하늘로 날아오를 것 같다.
눈 깜짝할 사이에 하늘을 향해 휙 날아올랐다. 눈 깜짝할 사이에 하늘을 향해 휙 날아올랐다.
또 한 사람이 날아오를 준비를 하고 있다. 힘내세요!! 또 한 사람이 날아오를 준비를 하고 있다. 힘내세요!!
오! 성공 오! 성공
어떤 기분일까? 어떤 세계가 보일까? 어떤 기분일까? 어떤 세계가 보일까?
유명산 정상에서 다시 만난 설향기 씨의 시그널 ^^ 유명산 정상에서 다시 만난 설향기 씨의 시그널 ^^
소국산 정상에서 유명산 정상까지는 1.6km 소국산 정상에서 유명산 정상까지는 1.6km
희미하게 보이는 가파른 봉우리는 백운봉 같다. 희미하게 보이는 가파른 봉우리는 백운봉 같다.
유명산 정상(862m)이 되면 천둥소리가 울리고 먹구름이 몰려와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정상을 내려오면서 내리기 시작한 소나기는 계곡을 만나 고맙게도 그쳤다. 우산 우비도 없었지만 숲에서 나무들이 비를 막아줬고, 그 덕분에 비를 맞은 쥐 모양이 되는 것은 면할 수 있었다. 유명산 정상(862m)이 되면 천둥소리가 울리고 먹구름이 몰려와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정상을 내려오면서 내리기 시작한 소나기는 계곡을 만나 고맙게도 그쳤다. 우산 우비도 없었지만 숲에서 나무들이 비를 막아줬고, 그 덕분에 비를 맞은 쥐 모양이 되는 것은 면할 수 있었다.
비도 그치고 계곡을 만났으니 발이라도 들여놓아야지! 언니는 안 들어간대. 언니의 사진을 찍는 동안 나는 조금이라도 발을 디뎠다. 다리에 피로가 풀린 것 같아 오늘 산행 중 가장 행복했다. 비도 그치고 계곡을 만났으니 발이라도 들여놓아야지! 언니는 안 들어간대. 언니의 사진을 찍는 동안 나는 조금이라도 발을 디뎠다. 다리에 피로가 풀린 것 같아 오늘 산행 중 가장 행복했다.
계속 차가운 물소리를 듣는 것은 좋지만 끝까지 걷는 것은 편하지 않다. 계속 차가운 물소리를 듣는 것은 좋지만 끝까지 걷는 것은 편하지 않다.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은 마당소다.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은 마당소다.
언니가 5시 버스를 타기는 힘들 것 같다고 한다. 그럼 우리는 여기서 놀다 갈까요? 나는 계곡물에 다시 발을 담그고 놀려고 했는데 언니가 신발을 벗지 않자 계곡물을 바라보며 사진놀이를 조금 하다가 일어났다. 언니가 5시 버스를 타기는 힘들 것 같다고 한다. 그럼 우리는 여기서 놀다 갈까요? 나는 계곡물에 다시 발을 담그고 놀려고 했는데 언니가 신발을 벗지 않자 계곡물을 바라보며 사진놀이를 조금 하다가 일어났다.
미끄러지듯 흐르는 파도가 정말 예뻤다. 미끄러지듯 흐르는 파도가 정말 예뻤다.
수심이 깊어 보인다. 수심이 깊어 보인다.
예쁜 이끼 많은 아리아케산 계곡길 예쁜 이끼 많은 아리아케산 계곡길
물이 맑고 바위가 많아 멋지지만 계곡길이 길고 거칠고 힘든 유명산 계곡길 물이 맑고 바위가 많아 멋지지만 계곡길이 길고 거칠고 힘든 유명산 계곡길
코모리누마 계곡에 들어가 보면 더 멋지겠지만 막고 있어서 들어가기가 힘들지만 그래도 들어가는 사람들은 있었다. 우리는 길에서 찍었다. 코모리누마 계곡에 들어가 보면 더 멋지겠지만 막고 있어서 들어가기가 힘들지만 그래도 들어가는 사람들은 있었다. 우리는 길에서 찍었다.
바위굴도 있는 것 같았다. 바위굴도 있는 것 같았다.
휴~~~~~~ 처음으로 소국산에서 유명산 자연휴양림까지 힘든 산행이 끝났다. 5시 버스가 출발한 지 얼마 안 됐어. 버스가 한 시간에 한 대는 있을 줄 알았는데 다음 차는 7시에 출발한다. 언니언니가 사준 시원한 잣칼국수를 먹고 차가운 식당에서 기다렸다가 잠실로 가는 7시 버스를 탔다. 차가 밀리지 않아 예상보다 일찍 귀가했다. 거의 한 달 동안 덥다는 이유로 하루 2~3천 보를 더 걸으면 7000 보를 걸었더니 체력이 많이 떨어졌다. 등산 후유증이 사흘이 지나서야 가라앉았다. 명산 등산으로 각성하고 트레킹과 등산을 번갈아 하면 어떻겠느냐고 언니에게 제안하자 좋다고 했다. 여름에 떨어진 체력 시원한 가을이 되어 다시 끌어올려야 한다. 휴~~~~~~ 처음으로 소국산에서 유명산 자연휴양림까지 힘든 산행이 끝났다. 5시 버스가 출발한 지 얼마 안 됐어. 버스가 한 시간에 한 대는 있을 줄 알았는데 다음 차는 7시에 출발한다. 언니언니가 사준 시원한 잣칼국수를 먹고 차가운 식당에서 기다렸다가 잠실로 가는 7시 버스를 탔다. 차가 밀리지 않아 예상보다 일찍 귀가했다. 거의 한 달 동안 덥다는 이유로 하루 2~3천 보를 더 걸으면 7000 보를 걸었더니 체력이 많이 떨어졌다. 등산 후유증이 사흘이 지나서야 가라앉았다. 명산 등산으로 각성하고 트레킹과 등산을 번갈아 하면 어떻겠느냐고 언니에게 제안하자 좋다고 했다. 여름에 떨어진 체력 시원한 가을이 되어 다시 끌어올려야 한다.



